대구·경북 건축구조기술사 | 주안구조기술사사무소

구조안전확인서·구조검토서·구조감리·정밀안전진단 전문

2026/08/10 3

아파트 발코니 붕괴 사고로 본 후설치 앵커 관리 기준은 뭘까? | 대구 구조검토 실무

발코니형 구조물이 외벽에서 떨어지는 사고에서 먼저 확인해야 하는 부위는 바닥판이 아니라 벽체와의 접합부입니다. 그 접합부의 정착 수단이 후설치 앵커이며, 시공 순서와 검사 기록이 그대로 지지력이 됩니다.얼마 전 인천의 신축 아파트에서 외벽 발코니형 구조물이 지상으로 떨어진 일이 보도됐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고, 원인은 관계 기관과 외부 전문가의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원인 판정은 조사 결과의 몫이므로 이 글에서는 다루지 않겠습니다. 대신 외벽 부착 구조물이라는 부위가 왜 관리 대상인지, 실무에서 무엇을 확인하는지를 정리해 두겠습니다. 대상은 발코니형 구조물에 한정되지 않습니다. 건식 방식으로 시공된 석재 마감과 금속 외장재가 모두 같은 범주에 들어갑니다. 화강석 판재는 구조체에 직접 접착하지 않고,..

카테고리 없음 2026.08.10

대구 철골구조 노후 시설물 구조진단 기준 정리 (실제 사례)

준공 후 오랜 시간이 지난 철골구조 시설물은, 현재 기준으로 다시 구조진단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검토 개요- 용도 변화: 해당 없음 — 기존 시설물 재검토- 주요 변화: 준공 이후 장기간 경과에 따른 구조 재확인- 검토 범위: 주요 부재(기둥·보), 접합부, 기초 ■ 오래된 구조계산서로 재검토가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준공 당시 작성된 구조계산서와 도면이 남아 있다면, 이를 근거로 현재 기준에 맞춰 다시 해석하는 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자료가 일부 남아 있지 않은 경우에도 현장 확인으로 보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축구조기술사가 직접 기존 자료를 확인하고, 현재 시점에서 구조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판단합니다. 이 과정에서 부재별 여유 정도를 함께 살펴봅니다. ■ 3종시설물 지정 기준은 무..

카테고리 없음 2026.08.10

안전진단과 구조검토 차이, 헷갈리지 않게 정리합니다. | 겹치는 이유까지

"안전진단"과 "구조검토"라는 말을 같은 뜻으로 쓰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두 절차 모두 건물의 구조 상태를 확인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정작 시작되는 배경과 마무리되는 결과물의 형태는 서로 다릅니다. 이 글에서는 두 절차가 실무에서 어떻게 구분되는지, 그리고 왜 자주 혼동되는지를 정리했습니다. ■ 안전진단이란 무엇을 말하나요 법에서 관리 대상으로 지정한 시설물은 정해진 주기마다 상태를 확인받아야 합니다. 이 정기적인 확인 절차를 통틀어 흔히 '안전진단'이라고 부릅니다. 시설물의 규모나 위험도에 따라 관리 대상 여부와 확인 주기가 달라집니다. 절차 자체도 일정한 틀을 갖추고 있습니다. 현장을 살펴보고 필요하면 재료시험을 진행하며, 상태에 따라서는 구조계산이나 해석까지 거쳐 최종적으로 안전등급 하나로 결..

카테고리 없음 2026.08.10